아기 요람의 자장가부터 소년의 풍금, 열다섯의 카세트 테이프, 그리고 마지막 무대까지—당신이 생애 고비마다 내린 선택들이 차곡차곡 필름에 담겨 엔딩 화면의 9:16 쇼츠 뮤직비디오로 상영됩니다.
봄비 내리는 작은 창가의 아기 요람에서 오늘 한 생명이 깨어납니다. 유년의 자장가와 소년의 노을, 청춘의 습작과 사랑의 선택들이 차곡차곡 필름처럼 쌓여, 인생의 마지막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피어납니다.
지금까지 살아온 기억과 완성된 노래·뮤직비디오가 초기화되며 첫 화면(0세 요람)으로 돌아갑니다. 떠나기 전에 쇼츠 영상(.WEBM)이나 음원(.WAV)을 저장하셨는지 확인해 주세요.